
이달의 소녀 고원 & 츄 (feat. 김립) – See Saw
‘I see you’와 ‘I saw you’ 사이, 시소 같은 감정의 기복을 담은 곡
이달의 소녀 고원과 츄, 그리고 김립의 피처링으로 완성된 See Saw는
'더는 곁에 없는 사람'을 그리워하며 기분의 오르내림을 시소 비유로 섬세하게 담아낸 곡입니다.
몽환적인 보컬과 리듬감 있는 편곡이 어우러져, 이별 감정의 흔들림을 음악으로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곡 정보
- 아티스트: 이달의 소녀 고원 & 츄 (feat. 김립)
- 수록 앨범: Go Won 싱글 앨범 2018년 1월 30일 발매
- 장르: 일렉트로팝 / 컨템포러리 R&B
- 재생 시간: 약 3분 21초
- 작사: moonc
- 작곡·편곡: moonc, Rhozyk
가사 하이라이트
“I see you / 아니 넌 지금 내 앞에 없지
I saw you / That's right”
“I’m like see saw / 오락가락 / Up and down, I’m like see saw”
“Which is right, I see or saw you? Which is right, I love or loved you?”
이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의 부재 앞에서 ‘봤다/본다’ 사이 갈팡질팡하는
감정의 기복을 시소(see saw)로 생생히 묘사합니다.
감상 포인트
- 시소 같은 보컬의 기복 해석:
고원의 부드러운 음성과 츄의 청량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김립의 피처링이 곡의 감정을 끌어올립니다. - 감정의 움직임을 실제 연음으로 표현:
“I’m like see saw”에서처럼 리듬과 보컬의 흐름이 마치 감정의 파도를 타는 듯합니다. - 기시감 있는 가사 구조:
“Which is right, I see or saw you?”에서 현재와 과거, 현실과 기억 사이의 심리적 혼란을 짧고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추천 감상 타이밍
- 이별 후 복잡한 감정이 휘도는 밤, 감정을 정리하고 싶을 때
- 몽환적인 팝 사운드를 좋아하는 분
- 사랑과 기억에 대한 서사적 음악을 찾는 분
See Saw는 부재와 기억 사이 감정의 흔들림을 시소에 빗대어 가사와 사운드에 녹여낸 곡입니다.
“닫혔다 열렸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시소 같은 기분을,
이달의 소녀의 섬세한 보컬과 멜로디로 음악적으로 표현한 멋진 작품이죠.
당신의 마음 속 흔들림 속에서도 한 줄기 공감과 위로가 되어 줄 곡입니다.
https://youtu.be/B1nCBQQ0x5c?si=zhJcAjha8yxRXhQ5
가사
See Saw
I see you
아니 넌 지금 내 앞에 없지
I saw you
That's right
It's been a long day
그다지 날 지치게
한 일 같은 건 없었지만
It's been a long long day
오늘따라 커필 너무 많이 마신 걸까
진심으로 웃기도 해
하지만 대부분의
가짜 웃음으로 도배돼버린 하루
내 기분은 시소같이 Errday
아마도 Something makes me
up and down
니가 떠나간 다음 날부터
I see you
아니 넌 지금 내 앞에 없지
I saw you
That's right
I see you
내가 지금 꿈을 꾸는 건지
I saw you
I'm like SEE SAW
오락가락 I'm like See Saw
Up and down I'm like See Saw
Which is right
I see or saw you
Which is right
I love or loved you
지금 널 마주쳐도
다시 안기고 싶진 않아
꼴 보기 싫어졌어 니 얼굴 이젠
Out of my mind
두 눈에 거짓이 없던
온전히 날 비추던
그 때의 널 그려보는 것뿐이야
I see you
아니 넌 지금 내 앞에 없지
I saw you
That's right
I see you
내가 지금 꿈을 꾸는 건지
I saw you
I'm like See Saw
오락가락 I'm like See Saw
Up and down I'm like See Saw
니가 보였다가 사라지는 게 반복되고
이렇게 약해빠진 날 내버려두고
넌 어디로 가
어디로 간 거야 넌
I'm like See Saw
오락가락 I'm like See Saw
Up and down I'm like See Saw
Which is right
I see or saw you
Which is right
I love or love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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